코로나 속 서울의 핫플로 떠오른 '서울공예박물관' 가보셨나요?

-손으로 질감 느끼는 '촉감 관람존'. 음성해설 서비스 등 '모두를 위한 박물관'지향
-사전예약제 유지하며 동시 관람인원 330명으로 운영, 박물관 안내동도 전면 개방

2021.11.29 22: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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