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밀양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추락사'

배너
배너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경남 밀양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31일 오전 8시50분쯤 밀양시 부북면의 공장 신축현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데크플레이트 설치를 위해 철골 위를 이동 중에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바닥 조립작업을 하던 중 추락했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해당 현장소장과 업체 대표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프로필 사진
김미진

사실만을 포착하고 왜곡없이 전달하겠습니다. 김미진입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