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미디어는 네이버 등 포털과 제휴 계약을 맺고 있지 않는 만큼 기사를 작성해도 유통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서 온갖 SNS 계정들을 다 개설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려 10개입니다. 동영상, 오디오, 텍스트 기사 세 분류의 자체 컨텐츠로 나눠서 올리고 있는데요. 유튜브와 틱톡에는 영상을, 팟캐스트에는 오디오를, 나머지 SNS들에는 기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는 메시지, 숏츠 영상, 기사 소개 등 멀티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평범한미디어 지면 기사를 소개하는 영상을 주로 올리는 평범한미디어 유튜브 채널과 함께 박효영+윤동욱 두 기자의 개인 채널 까칠이TV를 합쳤습니다. 기본적으로 까칠이TV에서는 노래, 병맛, 개그, 삼천포 토크 등등 모든 걸 다 올려왔습니다. 그래서 평범한미디어+까칠이TV 합동 채널에서는 언론 외에 저희가 올리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올려보겠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숏츠로 올린 것들 중 진지하지 않은 개그성 릴스를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틈틈이 일상생활 속에서 녹음하고 있습니다. 자주 업로드하고 싶긴 한데 아무래도 메인이 유튜브라 쉽지 않네요. 그래도 팟캐스트 오디오 컨텐츠만의 맛이 있기 때문에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평범한미디어가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메시지, 기사 소개, 영상 숏츠 등이 올라가 있습니다.
기사 소개 글이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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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미디어 텍스트 기사 전체를 그대로 올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