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선거에 광주 소환한 후보..."지역감정 악용" 비판

자유민주당 정규재 부산광역시장 후보
선거공보에 "부산이 광주보다 못산다고?" 비교 명시
"특정 지역 찍어 지역감정 조장" 비판 제기
출마 전 언론인터뷰에서도
"광주는 좌익적 세계관의 백그라운드" 주장

2021.03.30 17:54:13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반룡로 32 101동 116호 | 등록번호: 광주 아00365 | 등록연월일: 2021년 3월24일 | 사업자 등록번호: 704-06-02077 | 발행인: 박효영 | 편집인&총무국장: 윤동욱 | 대표 번호: 070-8098-9673(전화와 문자 둘 다 가능) | 대표 메일: pyeongbummedia@gmail.com | 공식 계좌: IBK 기업은행 189 139 353 01015(평범한미디어 박효영) Copyright @평범한미디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