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노동유연성 확대” 주장…나경채 “악취나는 배설” 비판

양향자 당선자, ‘노동의 경직성’ 지적하며
“먹기는 먹되, 배설은 못하는 상태…노동유연성 강화해야” 주장
나경채, SNS 통해 “악취나는 배설” 비판
“자본가진영의 탐욕 대변하나”

2020.04.29 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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