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준의 오목렌즈] 111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시 대놓고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일으킨 이란과의 전쟁에 군함 파병을 요청한 것이다. 한국을 콕 집었는데 동시에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도 거론했다. 이란은 최고 지도자(45년간 독재 정권을 구축한 2대 라흐바르 ‘알리 하메네이’)까지 공습으로 사망한 상황에서 전세계 석유 공급의 통로가 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 외에 이 항로를 통해 석유를 수입하는 여타 이해관계국들이 비용과 위험을 분담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많은 국가들이 해협을 개방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하여 군함을 파견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란 군사력의 100%를 파괴했지만, 이 수로 어딘가에 드론 1~2대를 보내거나 기뢰를 투하하거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이런 봉쇄로 고통받는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및 기타 국가들이 함정을 보내 완전히 무력화된 이란이 더 이상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지 못하게 하기를 바란다. 그동안 미국은 해안선을 초토화할 정도
※ [박성준의 오목렌즈] 68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21일 저녁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과 오목렌즈 전화 대담을 진행했는데 그 직후 미국 공군과 해군이 이란의 핵 시설 3곳에 폭격을 가했고, 24일에는 미국 주선으로 이란과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초반만 하더라도 일각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햅 협상 개시 이후 네타냐후 총리가 고립되는 것에 따른 단독 행동으로 설명하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박 센터장은 “네타냐후는 지금 방법이 그것 밖에 없어서 그렇다”며 “내부 불만을 외부로 자꾸 돌려야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치로 이스라엘 국민의 마음을 얻을 능력이 없다고 보면 된다. 지금 딱 하나 믿는 구석이 트럼프다. 이란은 자타공인 사실상 오래전부터 핵 보유국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날벼락 맞은 것처럼 이제 안 돼! 그러고 이스라엘이 선제 공격을 했는데 이 선제 공격이 미국의 허락 없이는 안 되는 선제 공격이라고 본다. 그러니까 이미 트럼프하고는 서로 내밀하게 뭔가가 왔다 갔다 한 것이다. 북한도 국가 생존전략이 ‘벼랑끝 전술’이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네타냐후 총리처럼 막나가진 않는다. 현대전은 제3세계 국가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