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숏츠 말고 일주일에 영상 1개만 제대로 올리자”
※ 지난 2월25일 광주 동구에서 열린 <창업 인사이트 토크>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광주전남권에서 푸드 소개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슈가토끼’가 연사로 초청되어 [광주를 재밌게 만든 SNS 컨텐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전국민이 크리에이터가 된 시대에 의미있게 곱씹어볼 지점들이 많았습니다. 관련 기획 시리즈 기사를 차례대로 출고하겠습니다. 이번 기사는 1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슈가토끼(본명 이다경)는 누구나 컨텐츠를 만드는 ‘전국민 크리에이터 시대’라는 점을 환기하며 강연의 막을 열었다. 사업하고 장사하는 분들도 있고, 딱히 뭐 직업이 없을 수도 있고, 직업이 있을 수도 있는데 요새 어떤 직종을 갖든 컨텐츠라는 건 진짜 이제 뭔가 크리에이터만 만드는 영역이 아니게 됐다. 슈가토끼는 인스타그램을 핵심 기반으로 삼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단순히 자기 외모와 스펙을 내세워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그런 인플루언서가 아니고, 맛집과 데이트 코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소신있게 소개하는 컨텐츠를 주력으로 한다. 슈가토끼는 인스타와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들 MBTI 질문을 많이 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