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전북 정읍시의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 오후 10시28분경 정읍시 신정동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유가족은 일하러 나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공장으로 찾아갔다가 바닥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지만 끝내 목숨을 건지지 못 했다.
사고 당일 A씨는 5m 사다리에 올라가 지붕 보수 작업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사다리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