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 자영업자와 장애계의 주문 챌린지 “착한 배달앱으로 주문해주세요”

배너
배너
배너

(사)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상임이사 유현섭) 주문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며 애정 보여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지역 경제 활성화 귀추 주목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예전보다 조금은 나아졌다고 하나 코로나 시국에 광주 지역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신음하고 있다. 이에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이들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난 23일 ‘광주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주문 챌린지에 동참했다.

 

 

광주시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는 ‘위메프오’로 명명된 공공배달앱을 출시했다. 두 달간 시범 운영을 했고 오는 7월1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 광주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진흥원에서는 공공배달앱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언능시켜부러" 주문 챌린지 캠페인을 6월2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주문 챌린지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잘 먹은 뒤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산하 기관 및 단체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 16일에는 문인 북구청장, 21일에는 서대석 서구청장이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장애인단체들에서도 적극 참여했다.  

 

센터 유현섭 상임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광주공공배달앱 이용에 동참하여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센터는 다음 주자로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을 지명했다.

 

지역에서는 주문 챌린지가 과거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같이 힙한 캠페인으로 자리잡아 더욱더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4300여개의 지역 가맹업체가 참여하는 공공배달앱은 기존 위메프오 앱을 통해 상생카드 결제와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이용자로 하여금 소비 촉진과 편리함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앱은 정식 출시 전 두 달간의 시범 운영에서 무려 2만9000여건에 6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만큼 소상공인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무엇보다 앱에 들어오는 가맹점주는 가맹비와 가입비가 없고, 소비자는 최대 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광주상생카드 결제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인데 향후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프로필 사진
윤동욱

안녕하세요.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입니다. 권력을 바라보는 냉철함과 사회적 약자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유지하겠습니다. 더불어 일상 속 불편함을 탐구하는 자세도 놓지치 않겠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