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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톤 변압기'에 깔려 작업자 1명 사망하고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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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미디어 정정민 기자] 울산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변압기에 깔리는 사상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40분경 울산시 남구 옥동의 한 실내수영장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노후 변압기 교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변압기에 깔렸다. 이들은 바로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65세 남성 B씨는 끝내 숨졌고, 54세 남성 A씨는 왼쪽 무릎 등을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노동자 6명이 변압기를 교체하고 있었으며 2톤 가량되는 노후 변압기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남부경찰서와 울산고용노동지청은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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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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